날씨가 많이 쌀쌀 해졌네요..건강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..

몸도 삐푸둥하고 그래서 이틀간 새벽에 막노동을 뛰었더니...몸에 무리가 오네요...;;

아뇨!! 체력이 절대 적으로 약하지 않다고 말씀을 드리진 못하지만...

춥다고 옷을 이것저것 껴입고 다니기보단 일하러 갈때는 좀 쌀쌀해도 편한 복장을 택하는지라....

작업을 할때는 일에 집중하는터라 추운지도 모르는데... 일 마치고 집에 도착하면 긴장이 풀려버려서 인지....

고된 작업의 후폭풍(?)이라 하죠???

네.. 그다음날 어김없이 몸 전체 근육에서 비명을 지릅니다...

따뜻하게 몸을 지졌다가 국민은행 통장하나 만들러 가면서 병원에도 들렀다가 와야겠어요...

에고고...여러분 역시 건강보다 재산 인건 없습니다..ㅠㅠ